유럽의 ‘하드셀처’ 인기, 한국 기업에겐 기회
유럽 주류시장의 저농도 알코올 및 프리미엄 주류 트렌드는 국내 수출 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하드셀처(Hard Seltzer)’ 인기는 한국의 다양한 저농도 과일향 주류의 유럽 진출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하드셀처는 탄산수에 낮은 도수의 알코올과 향을 가미한 신개념 주류로, 미국에서 개발되어 큰 성공을 거둔 후 유럽 시장에 진출했다. 칼로리와 설탕 및 알코올 함량이 낮아 건강에 비교적 덜 해롭고 맛도 좋다는 평을 받는다. 미국 하드셀처 시장의 60%를 점유한 마크 앤서니 브랜드(Mark Anthony Brands)의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