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편의점 차지한 프리미엄급 요거트
중국에서 전통 요거트가 서서히 사라지고, 프리미엄급 요거트가 중국 편의점 진열대를 차지하면서 중국 유제품 시장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017년 이전 중국의 요거트시장은 멍니우, 이리, 광밍의 식품기업이 시장을 독점했으나, 이후에는 요거트 시장 규모가 우유 시장을 앞서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업체들이 뛰어들었다.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요거트 시장은 프리미엄과 기능성 등으로 세분화되기 시작했다. 전통 요거트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찾은 제품은 ‘저당’ 또는 '무가당' 요거트였다. ‘무설탕 요거트’를 내세운 카스업체의 단당일기 제품이 대표적이다. {$_002|C|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