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사랑하는 핫소스 ‘스리라차’ 공급 대란 지속
미국인이 즐겨먹는 스리라차가 지속적인 품귀 사태를 겪는 중이다. 가끔씩 적은 물량이 입고되긴 하지만, 가격이 10배 이상 오르는 등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계속되고 있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스리라차 소스를 생산하는 ‘후이퐁푸즈(Huy Fong Foods, Inc.)’는 올해 4월, 스리라차 소스의 주원료인 멕시코 레드 할라페뇨 고추의 공급 부족으로 제품 생산에 차질이 있다고 발표했다. 원자재의 공급 문제는 비단 스리라차뿐 아니라 해당 기업에서 생산하는 ‘칠리갈릭(Chili Garlic)’ 및 ‘삼발올렉(Sambal Oelek)’ 소스 생산에도 동일한 영향을 미쳤다. {$_002|C|202306271623555058005_20230627162442_01.jpg|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