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패스트푸드인 핫도그가 새로운 메뉴로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맥스 팔베르그(Max Paarlberg)가 운영하는 보어봉 도그스(Bourbon Dogs)레스토랑에서 새로운 핫도그가 개발돼 푸드 전문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핫도그가 소시지, 케첩, 피클로만 간단히 만들어졌다면 보어봉 도그스 레스토랑의 핫도그는 총 6가지 메뉴로 다양하게 구성돼있다. 아시아, 멕시칸, 클래식, 시카고 스타일등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각각의 핫도그는 특성을 살린 재료들로 개성있는 맛을 지녔다는 평이다.
핫도그의 소시지는 팔베르그씨가 소시지 제조업체 엘러리(Simon Ellery)에게 특별 레시피를 주문해서 만든 것이다. 특히 고기가 아닌 연어를 갈아만든 소시지가 개발돼 신메뉴로 판매중이다.
핫도그 빵 또한 베카라이(Bekarei) 빵집에서 특별 주문하며, 오징어 먹물빵으로 만든 핫도그 메뉴도 인기이다.
어렸을 적부터 핫도그를 좋아했던 팔베르그(Max Paarlberg)씨는 독일 베를린 코르이츠베르그(Kreuzberg)지역에 팝업 레스토랑을 개업했다. 개업 첫날에는 300개의 무료 핫도그를 제공하면서 레스토랑의 인지도를 높였다. 특별한 맛의 핫도그로 인기를 얻자 이후 팔베르그씨는 보어봉 도그스(Bourbon Dogs)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육성연 기자/ [도움말=코트라 추수현 프랑크푸르트 현지직원]
육성연 gorgeous@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