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주스 회사 삼바존이 미국 시장에 저칼로리 아사이 베리 주스 라인을 최근 출시했다.
“삼바존 100 주스”는 아사이-딸기, 아사이-레몬, 아사이-파인애플-코코넛 의 세 가지 맛으로 출시되며, 항산화제와 오메가, 그리고 10.5 oz (약 298g) 의 음료에 아사이 베리가 100개까지 함유됐다. 또 시중에 판매되는 주스보다 약 100 칼로리가 적고 설탕이 70% 적게 들어가 있다고 삼바존 측은 밝혔다.
삼바존 회장 라이언 블랙(Ryan Black)은 “아사이 베리는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슈퍼푸드로 알려져 있지만,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자연발생적 당이 생기지 않는 과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블랙은 아사이베리의 이러한 현상을 빌려 설탕이 적은 저칼로리 음료를 만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삼바존 제품은 유기농에 유전자 변형작물을 쓰지 않으며 환경친화적이다. 새로 나온 주스는 2015년 3월부터 미국 전역의 천연, 건강식품 가게에서 3.49달러에 팔린다.
- 출처 푸드비브
상윤주 기자/
상윤주 sangyj@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