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리토 패스트푸드 체인 치폴레는 올해 안에 미주리 주 캔자스 시티에 피자가게를 열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콜로라도 주 밖에서 운영하는 첫 피자가게다. 콜로라도에서는 피자가게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피자가게 개점 소식은 치폴레가 콜로라도 주 덴버에 두 번째 피자가게를 연 지 몇 달 지나지 않은 후에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치폴레 관계자 크리스 아놀드(Chris Arnold)는 새 가게가 언제 문을 열 지는 알 수가 없다고 밝혔으며, 아직은 다른 도시로 확산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치폴레 피자가게는 본점 부리토 가게와 똑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손님들이 뷔페 스타일의 카운터에서 원하는 재료와 토핑을 고르면 손님이 앉아 기다리는 동안 종업원들이 특별 제작된 오븐에 피자를 2분 동안 구워 건네준다.

치폴레나 파네라 같은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은 조금 더 가격이 비싼 대신 간소한 메뉴, 맞춤제작 가능한 음식과 더 좋은 질의 재료 등으로 최근 몇 년간 전형적인 패스트푸드점을 제치고 성장했다.

  • 출처 허핑턴포스트

상윤주 기자/


상윤주 sangyj@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