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나뭇잎이나 하트 대신 글자에서부터 사람 얼굴까지 다양한 라떼 아트를 만들 수 있는 첨단 기계가 나왔다.

‘리플 메이커’라는 이름의 3D 프린터 기계는 지난 달 뉴욕의 기술 전시회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작은 커피 방울을 이용해 카페라떼에 원하는 디자인이면 뭐든 10초 내에 인쇄할 수 있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외신은 리플 메이커가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 있는 Steam CC라는 회사에서 개발되었으며,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는 올 연말 안에 이 기계를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에 들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1.59 cm x 26.67cm인 이 기계는 사이트와 모바일 앱과도 연결되어 있어 손님들은 사이트에 제공되어 있는 디자인을 고르거나 직접 디자인을 만들어 기계를 사용하는 바리스타들에게 원하는 디자인을 주문할 수 있다.

이 기계는 일반인 사용보다는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으며, 9월부터 999달러에 팔릴 예정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 출처 뉴욕 데일리 뉴스

상윤주 기자/


상윤주 sangyj@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