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언론은 독일 정부가 2016년 건강한 식사를 위해 완제품 중 당, 식염, 지방 함량을 저감화 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연구지원으로 약 200만 유로가 책정돼 있다. 연방 농식품부는 3개 영양소를 지속적으로 과량 섭취하는 것이 당뇨 및 심혈관 질환 발생을 유발한다며, 제품의 레시피만을 변경해서는 리스크를 낮출 수 없고 섭취량과 전체 영양성분의 조합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연방 농식품부는 EU의 권고를 토대로 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보인다. EU 권고에 따르면 개별 제품의 당 함량을 5년 이내 최소 10% 감소시켜야 한다. 현재 독일의 경우 1일 열량의 25%까지 당으로 충당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당 함량이 1일 열량의 10%를 초과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번 전략은 2016년 말까지 수립된 후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는 전략에 어떤 제품들을 적용해야 하는지 검토 중이다. 우선 자율조치 또는 산업계와의 협정 등을 계획하고 있다. 독일 연방의회는 산업계, 유통업계와 공동으로 당, 식염, 지방 저감화 국가 전략을 개발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정환 기자/
이정환 attom@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