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홍콩 진출 40년을 기념하여 푸드 바 스타일 넥스트를 개점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홍콩의 쇼핑 중심가 애드미럴티(Admiralty)에 문을 연 맥도날드 넥스트는 고객 맞춤형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당신의 입맛대로 만들어 보세요’(create your taste)라는 컨셉트로 맞춤형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주문할 수 있다. 샐러드에 퀴노아, 구운 치킨, 아스파라거스 등 식 재료를 추가할 수 있다.
고객은 맥도날드 넥스트 직원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기존 맥도날드 체인점보다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또한 터치 스크린으로 맞춤형 주문을 하기 때문에 줄을 기다리지 않고, 간편하고 신속하게 주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미래의 패스트 푸드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가 된다.
- 출처 USA Today
이서영기자/
이서영 seoyounglee@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