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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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메밀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소비자들이 건강에 유익한 식품을 선호하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글루텐 무첨가 식품인 메밀가루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영국 슈퍼마켓 웨이트로즈(Waitrose)에 따르면, 최근 메밀과 메밀이 함유된 식품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특히 메밀가루의 판매량은 지난 3년 간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슈퍼마켓 시장에서 4.4%를 점유하고 있는 웨이트로즈는 글루텐 무첨가 가루의 판매량이 지난해 보다 80%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사 인터넷 매장에서 메밀 검색 수는 400%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조사 기관 민텔 (Mintel)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글루텐 무첨가 곡물인 퀴노아 다음으로 메밀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밀이 함유된 식품 판매량은 2012년과 2015년 사이에 131% 증가했고, 퀴노아가 함유된 식품 판매량은 무려 950% 증가했다.

  • 출처 Bakery and Snacks

이서영 기자/


이서영 seoyounglee@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