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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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식품업체 마스(Mars)가 모든 제조식품에 인공색소를 넣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외신에 따르면, 마스는 50여 가지 브랜드를 관리하는 업체이므로 모든 식품에서 인공색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기간이 5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스는 현재 몇 가지 인공색소 무첨가 식품을 제조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표적인 엠엔엠(M&M) 초콜릿에 들어가는 인공색소를 대체할 천연색소를 찾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외신은 전망했다.

특히 마스의 대표적인 식품ㅇ인 엠엔엠, 스키틀즈(Skittles)와 스타버스트(Starburst)에 사용되고 있는 파란색과 초록색 네온 색상을 대체할 천연색소를 찾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공색소 무첨가 식품을 제조하려는 시도는 최근 소비자들이 건강을 생각하는 트렌드에 비춰 볼때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것이지만,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은 마스에게 특히 어려운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마스는 제과 식품을 제조할 뿐만 아니라 애완 동물 사료도 제조하고 있다.

  • 출처 FoodDive

이서영 기자/


이서영 seoyounglee@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