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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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베이커리 시장이 향후 5년 내 30억 달러 (3조624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글로벌 기술 리서치 업체 테크나비오(TechNavio)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베이커리 시장은 1억8710만 달러 규모로, 전세계 베이커리 시장의 10%를 차지한다. 이 지역의 베이커리 시장은 2016년과 2020년 사이 연평균 성장률 3.08%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세계 베이커리 시장(2.9%)과 유럽 베이커리 시장(3.06%)의 성장률을 능가하는 수치다.

테크나비오는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도시화 됨에 따라 바쁜 사람들이 간단한 빵으로 점차 식사를 대체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베이커리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됐다.

또한 2015년에 약 202억 달러의 가치를 지녔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베이커리 시장은 2020년 235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인도,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의 베이커리 시장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글루텐 무첨가 식품 역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루텐 무첨가 식품은 앞으로 5년 간 연평균 성장률 9%를 유지할 것이라고 외신은 보도했다.

  • 출처 Bakery and Snacks

이서영 기자/


이서영 seoyounglee@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