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편의점, 생존비법은 ‘융합’
일본 편의점업계가 타사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융합’으로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다. 오랜 전략이었던 점포수 확대에 한계가 보이면서 다른 업종과의 포괄적인 제휴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상호 경영자원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일본 편의점업계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는 세븐일레븐은 의류 전문 브랜드 유니클로와 제휴해 유니클로 온라인매장에서 구입한 상품을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수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 2월 수도권에서 시작했다. 4월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했으며, 세븐일레븐 점포에서의 수취하는 경우 별도 수수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