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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유산균 식품이 더 늘어날 겁니다"
-김봉준 CJ제일제당 유용미생물센터장 인터뷰김치는 글로벌화를 노리고 있는 한식(K-푸드)의 ‘간판 스타’다. 늘 한국 음식을 상징하는 존재로 꼽힌다. 외국인들에게는 ‘건강한 유산균이 풍부한 발효음식’으로 소개된다. 지난해 여름 리우올리픽에선 선수단 식당의 메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그런데 ‘김치 전문가’의 생각은 좀 다르다. CJ제일제당 김봉준 유용미생물센터장은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의 김치 섭취가 줄고 있다. 김치만으론 유산균 결핍이다”고 말한다. 그는 10년 넘게 김치유산균을 연구해오면서 3개의 기능성제품을 개발했다. 지난달 31일 경기도 수원 CJ블로썸파크에서 김 센터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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