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중국의 아침, 베이커리 시장이 뜬다
중국인들의 입맛이 달라지고 있다. 아침식사로 죽을 즐겨먹던 중국에선 최근 서구식 식사의 선호도가 높아지며 베이커리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치엔잔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인당 연평균 베이커리 소비량은 2009년 4kg에서 연평균 7.1%씩 성장, 2017년에는 6.9kg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성장 속도는 가파르지만 전 세계 베이커리 제품 평균 소비량(18.7kg)에 비하면 현저히 낮다. 같은 아시아 지역인 일본(18.6kg), 홍콩(12.4kg), 싱가포르(10.1kg)보다도 낮아 중국 베이커리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무한한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국인들의 아침 풍속도가 달라진다는 점은 시장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