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붙이면 더 잘 팔린다?
말레이시아에서 코리아 ‘크로스 컬처 퀴진’(Cross Cultural Cusine)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현지인에게 익숙한 피자, 햄버거 등의 음식에 한국 식문화를 결합한 퓨전음식을 말한다. 단순히 두 나라의 음식이 결합된 차원을 넘어, 문화와 음식이 함께 결합된 음식이라 할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코리아 크로스 컬처 퀴진의 인기는 현지 내 대형 프렌차이즈가 주도하고 있다. 케이팝 (K-Pop), 케이드라마(K-Drama) 등 한류와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말레이시아에서 음식에 ‘Korea’를 덧붙이는 것만으로도 마케팅 효과가 커지기 때문이다. 맥도날드는 지난 2017년 코리안 스파이시버거(Korean Sp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