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밀레니얼 세대, 건강식품 '큰 손' 등극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은 세대를 아우른다. 이제 건강식품은 고령층을 위한 식품만이 아니다. 중국에선 90년대 이후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들이 보건식품(건강식품) 시장의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상하이 지사에 따르면 최근 쑤투연구원이 발표한 '90후 보양보고서'에선 절반에 가까움 90허우가 가끔 보건식품을 먹는다고 답했다. 장기간 보건건강식품 복용중인 90허우는 21,9%나 됐다. 보건식품을 먹지않는 90허우는 3.9%에 그쳤다. 보고서에 따르면 90허우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는 보양 제품은 아교, 구기자, 보양차, 대추, 꿀 등이다. 90허우는 보건식품의 기능 중 면역력을 최우선순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