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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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최근 뉴욕시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범 운행한다고 발표해 주목된다.

맥도날드는 배달 어플리케이션 ‘포스트메이트’와 손을 잡고 뉴욕시 88개 지점에서 배달 서비스를 실시했다. 배달은 맨해튼, 퀸즈와 브룩클린에서 시행됐고, 1시간 내로 음식이 배달됐다. 아이스크림을 제외하고는 모든 음식이 배달 주문 가능하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배달한 음식은 주문한 지역과 배달부가 이동한 거리를 환산해 배달비가 추가로 나오는 시스템이다.

맥도날드의 글로벌 디지털 부장 아티프 라피크(Atif Rafiq)는 미국에서는 처음 실시하는 배달 서비스지만 중국과 싱가포르 등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뉴욕에서도 해 볼 만하다고 블로그 매체 미디움에 기고했다. 또 배달 서비스가 확산될수록 배달비는 저렴해질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

이밖에 올해 초 치폴레와 스타벅스가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버거킹도 뉴욕시와 마이애미 주에서 배달을 하고 있고, 타코 벨도 조만간 배달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있는 등 패스트 푸드점의 배달 경쟁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 출처 허핑턴포스트

상윤주 기자/


상윤주 sangyj@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