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맥주 브랜드 하이네킨이 새로운 홍보캠페인의 일환으로 GPS가 장착된 맥주병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하이네킨은 맥주병에서 나오는 신호를 따라가면 하이네킨 익스피어린스 박물관에 도착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병에 장착해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암스테르담의 공공장소 곳곳에 설치했다.
이 맥주병은 사람들이 가까이서 보려 다가갈수록 병뚜껑의 빨간 별이 회전하면서 이동방향을 알려주고 목표 지점으로의 경로에서 벗어날 경우 자동적으로 병이 진동하도록 제작됐다.
하이네킨 익스피어린스의 매니져 더크 루버스는 “홍보를 위해 진부한 전단지를 돌리는 대신 위트 있고 창의적인 하이네킨 스타일에 맞는 실험을 해보고자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관련 홍보 동영상은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uOY2UEl-oY
- 출처 푸드비브
박한나 hnpark@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