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뉴펀랜드 주의 베이 베르트 타운에서 바늘이 꽂혀있는 감자 제품이 발견돼 리콜 조치와 함께 왕립 경찰(RNC)이 수사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문제의 감자는 베이 베르트 주민인 코너 브룩이 지난 19일 인근 마트에서 산 '파머스 마켓' 브랜드의 밀폐포장 감자에서 발견됐다.

사건을 담당하는 스캇 모셔 수사관은 '바늘 감자'가 도미니언 마트에서 판매됐으며, 마트에도 사건에 대해 공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머스 마켓은 감자제품 3종을 리콜 조치했다. 또 수사당국은 파머스 마켓의 다른 제품에도 바늘 등 위험물질이 들어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 출처 CBC

정주원 기자/


Chung Joo-won joowonc@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