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비행기를 탄 뒤 많은 이들이 힘들어 하는 시차 적응. 이 시차 적응을 돕는 음료수가 나온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 마법 같은 음료수는 ‘1Above’라는 브랜드. 이는 뉴질랜드와 호주에 출시됐고, 이번 달에 북미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음료수에는 혈액순환을 돕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피크노제놀” 이라는 소나무 껍질 성분이 함유돼 있어 시차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특히 6가지 전해질이 녹여져 있어 시차 적응을 하면서 겪는 증세 중 하나인 탈수증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B 성분은 몸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이는 비행기를 탄 사람들은 시차 문제 외에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비행기 안에서 독감 같은 전염질환에 걸릴 위험이 5배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어 항공사는 물론 고객들에게도 많은 기대를 갖게 만들고 있다고 외신은 강조했다.
1Above는 음료를 비행 시간에 따라 사이즈별로 토론토, 뉴어크, 그리고 미니애폴리스 공항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1Above 말고도 시차 적응 지원을 표방한 음료는 물론 존재한다. 네덜란드의 플라이핏은 싱가포르 항공, 사우디 아라비아 항공과 스피릿 항공에서 판매하며, 석류와 블루베리, 비타민, 무기질과 항산화제가 들어있어 탈수증세를 방지하고 저항력을 늘려준다고 외신은 소개했다. 다만 1Above는 기존 시차 적응 도움 음료 이상의 구체적인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출처 뉴욕 데일리 뉴스
상윤주 기자/
상윤주 sangyj@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