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타코벨이 손님들의 차를 무료로 발렛파킹 해주는 럭셔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발렛파킹 서비스는 캘리포니아 주 월넛 크리크에 소재한 엔시나 그란데 쇼핑센터가 1800만 달러를 들여 추진한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타코벨을 포함한 여러 점포들이 참여한 서비스다.
발렛파킹 장소가 타코벨의 입구에서 불과 몇 미터밖에 안되는 바람에 쇼핑객들이 타코벨에 발렛파킹을 시키고 쇼핑을 즐기게 됐다고 외신은 전했다.
아울러 외신은 타코벨 직원들이 나서서 발렛파킹을 해주는 것을 빗대 “타코벨의 음료컵에 써있는 로고처럼 VIP 인생을 살게 해주고 있다(Live the VIP life)”고 보도했다.
타코벨이 무료 발렛파킹을 제공하는 시간은 오전 11시30~오후 2시30분, 오후 5시~오후 10시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발렛파킹 계획이 타코벨 본사에서 기획된 것은 아니지만, 타코벨이 시험적인 서비스를 소개하는데 앞장서는 기업이라고 했다.
시카고 소재 타코벨 지점들은 지난 여름 미국에서 최초로 알코올이 들어간 음료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또 휴스턴의 타코벨은 올해부터 배달 서비스를 테스팅 중이다.
- 출처 UPI
정주원 기자/
Chung Joo-won joowonc@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