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외식업에 본격 진출한다.

25일 SM에 따르면, SM의 자회사인 SM F&B 디벨롭먼트(Development)는 이르면 다음달 초 서울 청담동에 ‘SMT SEOUL’이라는 상호의 외식 매장을 낼 계획이다.

SMT SEOUL이 들어서는 곳은 청담동 도산대로 89길과 압구정로 79길이 교차하는 작은 사거리로, 경쟁 연예기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큐브엔터테인먼트 건물이 인근에 있다. 강남구에서 한류 거리로도 지정한 이곳은 K-팝을 좋아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필수 관광지 중 하나다.

SMT SEOUL은 이곳의 한 5층 건물을 활용해 총 4개층에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 중이다.

SM 관계자는 “SMT SEOUL은 처음부터 해외시장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온 것으로, 메뉴 역시 전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두루 다루는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paq@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