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우유' 미래의 떠오르는 단백질 공급원?
2013년에 개봉한 영화, ‘설국열차’ 에서 열차 안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먹는 일명 ‘검은 양갱. 그 양갱의 실체가 바퀴벌레란 것이 밝혀졌을 때, 많은 관객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오래 전부터 살아오면서 멸종이 되지 않았을 만큼 끈질기고 번식력이 강한 바퀴벌레는 우리에게 있어 징그러운 벌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최근 이 바퀴벌레로부터 생산하는 우유가 미래에 엄청난 단백질 공급원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물론 dl 바퀴벌레 우유는 바퀴벌레를 양갱처럼 갈아 만든 것은 아니다. 최근 인도의 줄기 세포 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