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 제친 미역’, 주목되는 변방의 식재료들...
건강한 식단, 먹는 즐거움을 찾으려는 성향이 2017년 식탁의 메뉴를 바꾸고 있다. 내년에는 변방의 식재료들이 신메뉴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식품 컨설팅 회사인 ‘바움+화이트먼’(Baum+Whiteman)에 따르면 내년에는 올 한 해 식품 트렌드였던 케일을 제치고 미역, 순무, 갓, 당근 잎사귀 등 주 식재료가 아니었던 채소들이 메뉴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바움+화이트먼’은 2017년 신메뉴로 총 네 가지를 꼽았다. aT 관계자는 "한국 식재료와 관련된 제품들도 신메뉴 트렌드에 포함됐다"며 "비빔밥, 미역, 채소 등을 미국 소비자들이 즐겨먹기 시작한 만큼 관련 식품 개발 및 홍보가 수출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