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대 식품 브랜드 부진 이유는?
한 때는 잘 나갔던 중국의 3대 식품 브랜드가 이제는 맥을 못 추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왕왕, 강사부, 통일’ 등 중국 3대 식품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하고 시장에서 밀려나고 있다. 왕왕, 강사부, 통일은 모두 대만 자본 기업으로, 2000년대 초중반 중국 시장을 완전히 점령한 대표 식품 브랜드였다. 왕왕에선 설빙(눈가루가 뿌려져 있는 것 같은 쌀과자), 통일과 강사부에선 컵라면을 판매했다. 당시만 해도 까다롭지 않았던 중국의 소비자들은 편리성과 포만감이 있는 식품을 선호했다. 세 식품 브랜드는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