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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키트, 한식 홍보에 도움되네
미국에서 뜨는 밀 키트(Meal Kit)가 한국음식을 알리는 데 '의외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유통공사(aT)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식재료와 요리법을 소개하고자 한식을 밀 키트로 제공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비빔밥과 코리안 바비큐가 특히 인기다. 밀 키트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한 끼 식사 분량의 손질된 식재료와 소스, 레시피로 구성된 박스를 말한다. 미국에선 이것을 가정으로 배송해주는 밀 키트 서비스가 유망 비즈니스로 급부상했다. 블루 에이프런(Blue Apron), 헬로프레시(HelloFresh), 홈셰프(Home Chef) 등 150개 이상의 업체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_002|C|20170706143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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