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식품 트렌드는 '식용 꽃'...눈과 입이 즐겁다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워진다. 식용 '꽃'이 2017년 여름 식품 트렌드로 떠올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Telegraph)가 소셜미디어 핀터레스트(Pinterest)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발표한 올 여름 식품 트렌드의 하나로 식용 꽃이 꼽혔다. 지난해 이탈리아 피사 대학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식용 꽃은 일반 엽채소에 비해 항산화 효능이 높을 뿐만 아니라 꽃이 가지는 특유의 향으로 허브처럼 사용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식용꽃을 음식에 활용하면 화려한 색감을 더해 여름철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식욕을 돋워준다. 사실 유럽에서 새로운 일은 아니다. 맥주 생산에 사용되는 홉이나 이탈리아, 프랑스 등지에서 많이 소비되는 아티초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