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로 피클로' 日, 못난이 농산물의 변신
일본에서 크기나 형태가 고르지 않은 이른바 '못난이 농산물'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는 생김새때문에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던 채소와 과일을 도시락, 스무디, 피클, 퓨레,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으로 활용한 사례가 부쩍 많아지고 있다. 농산물 가공업체가 '못난이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가와 직접 계약하여 이를 제품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은 증가되고, 고객 또한 시중 가격보다 30~40%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채소를 다량 섭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규격이 고르지 않은 이유로 그래도 버려지는 식품의 손실도 줄어든다. 일본의 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