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식품업계엔 이 색깔이 뜬다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사용의 증가로 ‘눈’으로 먹고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멕시코 미국 캐나다에선 10명 중 1명이, 중국과 인도에선 5명 중 1명이 소셜미디어에서 본 식품에 구매 충동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색상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다양한 색상이 식품의 맛과 향을 결정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최정관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 한국사무소 대표는 “더 강렬한 색상은 더 많은 풍미를 내는 것을 암시한다”라며 “소비자들은 색상이 강렬할수록 더욱 다양한 맛을 낼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몇 해 동안 전 세계 SNS를 통해 유행한 색깔도 각양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