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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지고 짠맛, 쓴맛 뜬다
단맛은 지고, 짠맛 쓴맛이 뜬다. 2019년 식음료 업계의 '맛' 트렌드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테이스트 앤드 뉴트리션(Taste&Nutrition)에 따르면 올해에는 짠맛, 쓴맛을 내는 민족적 풍미와 식물의 풍미가 대세를 이룬다. 소비자들은 달콤한 맛보다 짠맛, 쓴맛을 보다 건강한 맛을 선호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한식을 대표하는 김치와 미역, 일식을 대표하는 말차가 특유의 지역 풍미로 세계적으로 유행했다. 올해 전 세계 소비자들은 새로운 지역의 민족적이고 정통적인 '맛'을 찾기 시작했다. 아프리카 풍미는 새로운 '민족 풍미'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_002|C|201902210758523321685_20190221081453_01.jpg|60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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