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과일 껍질, 차세대 '건강 간식'으로 뜬다
버려지는 양만 해도 연간 2억 톤에 달하는 과일 껍질이 차세대 '건강 간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미국 식품 회사인 라인드 스낵(RIND Snacks)이 출시한 건조 과일 껍질이 간식 식품 품목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연간 13억 톤. 이 중 약 15%는 식용 가능한 과일껍질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해 설립된 라인드 스낵은 이러한 배경에서 식용 가능한 과일 껍질을 간식으로 가공, 세 가지 맛의 제품을 출시했다. 건조한 파인애플 껍질과 오렌지, 키위 껍질로 만든 열대과일 맛, 감, 사과, 복숭아 껍질을 말린 전원의 맛, 키위 맛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