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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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차이나가 지난 14일 광저우에서 열린 연회 행사에서 ‘나트륨은 더 적게, 기름은 더 좋게, 과일·채소·곡물은 더 많게’ 메뉴 개혁 이념을 소개했다. 아울러 행사 현장에서 맥도날드는 2017년부터 전국 2200개 지점에서 식용유를 바꿀 계획도 선포했다.

맥도날드 차이나의 CEO 장자인은 현재 맥도날드는 중국에서 새로운 조합의 식용유를 테스트 중이라고 밝히며, 맥도날드는 2017년부터 전국 지점의 식용유를 팜유에서 점차적으로 새로운 혼합유(해바라기씨와 유채씨)로 바꿔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 바뀌게 될 식용유는 영양구조가 더욱 우수하고 포화지방산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어 건강에 더 좋다고 한다. 그는 식용유를 바꾸면 비용이 더 많이 드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이유로 맥도날드가 상품가격을 인상시킬지 여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정환 기자/


이정환 attom@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