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동영상 캡처)
(유투브 동영상 캡처)

글로벌 트렌드에 낙오되는 듯 했던 콜드 시리얼 시장이 에미상 수상작 쇼프로의 작가를 기용해 만든 웹 광고를 제작, 이미지 쇄신 및 매출 회복에 나섰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시리얼 제조사인 제네럴 밀스(General Mills)는 작년 12월에 재출시한 야심작 ‘프렌치 토스트 크런치(French Toast Crunch)’가 콜드 시리얼계의 침체에 매출 부진을 면치 못하자, 글로벌 마케팅 기업인 맥칸 월드그룹과 손잡고 인기 쇼프로인 SNL(Saturday Night Live)의 스타 작가 매트 피드몽을 전격 기용했다.

‘더 티니 앤 테이스티(The Tiny & The Tasty)’라는 시리즈명으로 론칭된 3편의 웹 코미디 식 광고는 각 30초 분량으로 편집돼 유투브 등 각종 영상 포털에 게재됐다. 각 편은 친척의 유언, 수상한 임신, 살인사건 등 밀랍인형을 이용한 코미티 콩트로 구성됐다.

현지 언론은 제네럴 밀스가 업계 불황을 웹 기반 테크놀로지 마케팅으로 돌파하고자 한 식음료 기업의 최신 사례가 되었다며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 출처 푸드 다이브

정주원 기자/


Chung Joo-won joowonc@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