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건강 기능 제과업체 훈지커(Hunziker)가 두뇌활동 활성화를 돕는 브레인 부스트 구미(Brain Boost Gummies)와 피부 탄력을 높이는 뷰티 콜라겐 구미를 제과 분야 세계 최대 규모 박람회인 쾰른 제과 박람회(International Sweets and Biscuits Fair)에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외신에 따르면, 훈지커의 메뉴엘라 스텃(Manuela Stutz) 프로덕트 매니저는 브레인 부스트 구미가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운동선수들에게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너지를 유지하게 해주는 마그네슘의 하루 권장량을 단 두 개의 젤리로 충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마그네슘이 주성분을 이뤄 피로를 덜어주고 에너지는 증진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올해 초 출시한 뷰티 콜라겐 구미에 대해서는 “공급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콜라겐 펩타이드에 대한 임상연구를 진행했으며 함께 제조법을 연구했다”고 덧붙였다. 스컷은 소비자들이 효능을 보기 위해서는 하루 2.5g의 콜라겐을 섭취해야 하며 이는 젤리 2개를 섭취한 것과 같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콜라겐 펩타이드는 젤라틴과 같은 맛이 나서 그 맛을 커버하기 위해 충분한 향을 가미해야 한다”며 “또한 콜라겐 펩사이드는 색깔이 어둡기 때문에 제품의 결과물도 짙은 색일 수 밖에 없는 단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한나 기자/ hnpark@heraldcorp.com

  • 출처 푸드네비게이터


박한나 hnpark@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