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김치요리’ 영국인 입맛 사로잡을까?
영국 도심에 한국 음식점들이 연달아 들어서면서 김치가 새로운 퓨전 요리로 거듭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올해 들어 영국 내 한국 음식 전문점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비비고는 지난 1월 영국 런던 도심 북동쪽인 이즐링턴(Islington) 구에 2호점인 ‘엔젤(Angel)점’을 오픈했고, 온더밥(On the Bab)도 4월 코벤트 가든에 2호점을 열고 내년 매장 한 곳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또 다른 한국음식점인 주도(Judo)의 두 번째 매장도 올해 봄 엔젤 부근 엑스머스 마켓에 둥지를 틀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민텔은 영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