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식물공장’이 자란다
일본의 ‘식물공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식물공장이란 빛과 물, 온도, 습도 등을 첨단기술로 관리해 농산물을 재배하는 시설을 말한다. 좁은 의미로는 콘크리트로 완전 밀폐된 환경에서 LED 등 인공조명으로 식물을 재배하는 시설을 말하지만, 넓은 의미로는 비닐하우스나 유리로 된 온실 재배도 포함한다.일본시설원예협회에 따르면 좁은 의미의 식물공장은 2011년 64개에 불과했으나 2015년 185개까지 증가했다. 4년 새 3배 가량 늘어난 셈이다.시장조사기관 후지경제연구소는 기업의 농업 비즈니스 진출 수요 및 해외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