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 입맛 사로잡은 유럽 내 식품강소기업 ‘훨훨’
유럽 내 식품 강소기업들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시장의 성공모델로 떠오르고 있다.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의 맥주회사 브루독(Brewdog)은 올해 2015년 대비 52% 늘어난 4500만파운드(한화 약 7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브루독은 2007년 2명의 20대 청년 제임스 와트와 마틴 딕키가 설립한 회사로, 불과 9년 만에 44개의 바에 540여명의 근로자가 일하는 강소 맥주회사로 성장했다. 9년간 200개의 상품을 출시했고, 2015년 기준 13만4000헥토리터의 맥주를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에도 진출했다.업계에선 브루독의 성공 배경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