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 칠리스가 자사 햄버거의 사진빨(?)을 위해 큰 돈을 투자했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칠리스는 최근 햄버거 빵에 ‘에그 워시’를 바르는 데 75만달러를 투자했다. 에그 워시는 달걀과 물 혹은 우유를 섞어 빵을 반질반질하게 보이게 하는 데 쓰인다.
칠리스가 이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는 인스타그램 등 사진을 공유하는 SNS에 햄버거 사진이 더 잘 나오게 하기 위해서라고 외신은 덧붙였다. 젊은 층을 상대로 인스타그램에 칠리스 식품의 사진 공유량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칠리스는 햄버거 외에도 자사의 감자튀김과 립 요리도 사진이 잘 나오게 변신시켰다.
칠리스 외의 다른 패스트푸드점도 인터넷 사진 공유가 많은 젊은 층을 사로잡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최근 ‘스스로 버거 만들기’ 가판대를 만들어 취향대로 햄버거를 만들 수 있게 했고, 타코벨은 스냅챗과 페리스코프 등 사진과 비디오 관련을 SNS에 열심히 홍보 중이다.
- 출처 허핑턴포스트
상윤주 기자/
상윤주 sangyj@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