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마초 커피가 출시돼 화제다. 미국에서 대마초의 복용 허가 정도는 주마다 다르지만, 의료목적 복용과 일반 복용이 모두 합법인 주는 총 4개다.

합법인 주 중 하나인 워싱턴 주 시애틀의 대마초 판매 가게 ‘엉클 아이크스 팟 숍’에서 큐리그와 같은 커피 머신에 사용하는, 대마 성분이 들어간 커피 포드를 판매하고 있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커피 안에는 커피와 함께 대마초의 주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이 10mg 함유돼 있다. 워싱턴 주가 허용하는 대마초 성분 함유 식품의 기준치이며, 커피 포드 하나에 1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가게의 매니저인 제니퍼 란자도르는 커피에서 대마초 맛이 거의 나지 않으며, 마실 때 정신이 번쩍 들게 해주는 것과 동시에 심신을 안정시킨다고 했다.

대마초는 일반적으로 피워서 흡입하지만, 초콜릿이나 쿠키 등에 넣어서 먹는 방법도 존재했었다.

이제 합법화와 함께 마시는 대마초 커피의 출연으로 다른 대마초 가게들도 차와 크림 등에 음료에 대마초 성분을 첨가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 출처 뉴욕 데일리 뉴스

상윤주 기자/


상윤주 sangyj@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