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일의 중국 패스트푸드점 판다 익스프레스가 선보인 돼지갈비 메뉴가 패스트푸드 체인 사상 처음으로 뼈가 들어간 고기 요리가 됐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판다 익스프레스는 미국 최대의 중식 패스트푸드점이며, 47개 주에 1700여개의 지점을 거느리고 있다.

이 돼지갈비 요리를 만든 사람은 판다 익스프레스의 수석 주방장인 앤디 차오로, 체인점의 베스트셀러 메뉴 중 하나인 ‘오렌지 치킨’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차오는 많은 소비자들이 판다 익스프레스에 돼지고기 메뉴를 원한다는 얘기를 듣고 은퇴하기 전 마지막으로 돼지갈비 메뉴를 개발했다고 외신에 전했다.

돼지갈비 요리는 미식과 중식의 퓨전이라고 외신은 보도했다. 미국 돼지갈비 요리처럼 다섯 시간 동안 푹 익힌 뒤, 웍으로 옯겨져 참기름, 미린, 두반장, 마늘, 그리고 고추를 넣은 바베큐 소스에 볶는다.

이 돼지갈비 메뉴는 우선 7월28일까지 제공될 예정이며,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면 계속해서 판매할 생각이라고 카오는 설명했다.

  • 출처 USA 투데이

상윤주 기자/


상윤주 sangyj@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