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 공룡기업 아마존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실리콘밸리에서 식료품 사업인 아마존 프레쉬(Amazon Fresh)를 드라이브스루 형태로 테스팅 중이라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실리콘밸리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아마존은 메인인 온라인 리테일 사업 외에 최근 트렌드인 식료품(grocery)에 도전하기 위해 그 시발점으로 혁신아이콘인 실리콘밸리를 택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실리콘밸리 내 어느 곳에 드라이브스루가 설치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실리콘밸리 비즈니스 저널은 온라인 커머스에 주력해온 아마존이 아마존 프레쉬에 새로운 사업모델을 시험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며, 타겟과 월마트도 식료품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대형 마트체인인 월마트와 타겟은 식료품 부문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외신은 다만 기존 마트와 대형 그로서리 체인들이 포진한 그로서리 계에 아마존이 진출하려면 비전형적인 유통모델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앞서 아마존의 마케팅 책임자(CMO)인 제프 파겔은 “아마존이 아마존 프레쉬에 대한 접근법은 요란하진 않아도 기존의 전형적인 오프라인 리테일을 위협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출처 실리콘밸리 비즈니스 저널
정주원 기자/
Chung Joo-won joowonc@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