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단백질 식재료(protein ingredients) 시장이 5년 후인 오는 2020년까지 34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리서치펌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단백질 식자재는 2020년까지 339억1000만달러 규모로 확대되고, 그 중 동물성 단백질 관련 식재료 시장이 가장 급격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에서 2020년까지 그랜드 뷰가 예상한 동물성 단백질 식자재 시장 규모는 약 152억3000만 달러, 연평균 성장률은 7.3%다.
특히 리서치에 따르면 동물성 단백질 식자재 중 달걀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세계 동물성 단백질 자재 시장에서 달걀이 차지하는 비중은 40%에 육박할 것으로 그랜드 뷰는 내다봤다.
그랜드 뷰는 단백질은 건강한 신진대사를 유지하는데 필수 성분이며, 암환자 대상으로도 많은 건강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화장품 및 분유 제조업계들도 단백질의 이러한 순기능에 주목해 기존 제품에 단백질을 강화하고 있다고 최근 흐름을 설명했다.
아울러 발전하는 단백질 가공 기술도 단백질 시장의 성공에 일조해왔다고 그랜드 뷰는 덧붙였다.
- 출처 메드가젯
정주원 기자/
Chung Joo-won joowonc@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