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마시는 것이 번거로웠다면 이 컵이 반가울 지도 모르겠다.
컵에 향과 맛을 입혀 뇌에다 물이 아니라 주스를 마시고 있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컵이 있다. 바로 미국의 ‘더 라잇 컵’이다.
최근 한 외신은 컵에 첨가돼 있는 향과 감미료는 FDA의 승인을 받은 것들이며, 오렌지, 베리, 레몬라임 혹은 사과 향과 맛이 느껴지게 만들어졌다며 ‘더 라잇 컵’을 소개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컵에다 물을 받아 마시면 전혀 물 맛이 나지 않게 되는데, 더 라잇 컵의 제작자들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물을 더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컵을 만들었다.
물을 마셔야겠지만 물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맛이 들어간 물 제품이나 물에 타 먹을 수 있는 제품 등을 사용해 왔지만, 이 컵의 가장 큰 장점은 물 자체에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고도 주스를 마시는 듯한 느낌은 준다는 것이라고 외신은 소개했다.
외신은 더 라잇 컵이 개발되는데 6년이나 걸렸으며, 현재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펀딩 목표액 5만 달러 중 3만6000달러를 달성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목표액을 채운다면 컵은 2016년 4월쯤 출시될 예정이라고 외신은 덧붙였다.
- 출처 푸드비스트
상윤주 기자/
상윤주 sangyj@heraldcorp.com 기자






케이트 미들턴의 ‘라포스톨 까사 소비뇽 블랑’(Lapostolle Casa Sauvignon Blanc)](https://wimg.heraldcorp.com/upcontent/ncms/2015/12/01/201512010806263041000_20151201081019_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