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년동안 장기보존이 가능한 건조 즉석요리 식품이 요리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주목된다.
프랑스에서 2010년부터 사이트를 통해 판매하기 시작한 동결 건조요리식품은 장기간 바다에서 작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선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면서 즉석 건조식품분야에서 급성장했다.
하지만 지난 5년 동안 선원들 대상이었던 냉동건조 요리식품이 ‘Lyophilise & Co triple’사에 의해 대중화 되면서 일반인에게까지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몇 개월동안 상품들은 ‘진공식품’으로 다양화되고 1~3년을 유지할 수 있으며 내용은 보통 레스토랑 수준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동결 건조요리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한 판매자는 “우리의 요리는 개인별 분량으로 전문요리사에 의해 관리하고 있다”며 “이제 사람들은 샌드위치를 대체할 수 있는 간단한 식사를 외출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프랑스인들은 야외 스포츠를 많이 하고 장기 바캉스기간 동안 자동차 장거리 여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발달한 샌드위치 문화를 대체할 수 있는 시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프랑스 요리 중심은 육류나 생선야채 중심으로 쌀 관련 요리가 적고 육류보다 쌀 중심의 간단요리 선호도의 증가로 인해 틈새시장이 열리고 있다. 이정환 기자/
이정환 attom@heraldcorp.com 기자






케이트 미들턴의 ‘라포스톨 까사 소비뇽 블랑’(Lapostolle Casa Sauvignon Blanc)](https://wimg.heraldcorp.com/upcontent/ncms/2015/12/01/201512010806263041000_20151201081019_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