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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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국가식품원(NFA)과 독성정보센터는 순수 카페인 파우더가 치명적 독성을 함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기관들은 100% 카페인 제품 1티스푼이 커피 28잔에 해당하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며 제품의 남용과 중독의 심각한 위험성을 지적했다.

스웨덴 독성센터는 카페인 파우더를 600mg 초과해 섭취할 경우 10분~1시간 이내에 어지럼증, 구토, 떨림 등 불편한 증상을 초래하거나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대용량 순수 카페인 분말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당시 FDA는 5개 유통업자에 대해 경고 서한을 보내고, 강도 높은 모니터링을 약속했다. 이정환 기자/


이정환 attom@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