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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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오픈 예정인 영국의 첫 누드 식당 대기자 명단이 2만7000명을 기록했다.

외신에 따르면, 런던에 6월부터 3개월 동안 오픈 예정인 더 분야디(The Bunyadi)는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느낌을 주기 위해 누드 식당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들은 식당에 입장할 때 탈의실에 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테이블에 앉은 뒤에는 가운을 입을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하면 된다. 또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고객들의 식탁 사이에는 대나무 스크린이 설치될 예정이다.

더 자연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식사 중 핸드폰과 사진 촬영은 금지되며, 전등이 아닌 촛불이 사용될 것이라고 외신은 덧붙였다.

이곳의 1인당 식사 비용은 60파운드(9만9900원)이다.

  • 출처 The Telegraph

이서영 기자/


이서영 seoyounglee@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