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는 토양이 만든다…‘블루힐’ 댄 바버 셰프
“혀끝에서 사라지지 않는 최고의 맛은 건강한 토양이 만들어 낸것이다” 미국의 유명셰프인 댄 바버는 저서 ‘제 3의 식탁’에서 이렇게 말했다. 댄 바버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운동의 선구자로 불리는 셰프다. ‘팜 투 테이블’은 ‘농장에서 직접 기른 신선한 작물을 그대로 식탁에 올린다’는 의미로 환경보전과 웰빙의 흐름안에서 전 세계적인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그 누구보다 ‘팜 투 테이블’을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는 댄 바버의 요리 철학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심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