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가 최근 파격적인 홍보 동영상을 올려 화제라고 최근 외신이 소개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4월에 촬영되었다는 이 영상 속에는 뉴욕 맨해튼의 한 카페에서 바리스타들이 네슬레의 ‘내추럴 블리스’ 커피 크림을 홍보하고 있다. 문제는 바디 페인팅으로 옷을 칠한 채 나체로 있는 모습이다. 영상 속의 바리스타는 “이 크림처럼 우리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다”고 손님에게 설명한다.
내추럴 블리스 크림은 우유, 크림, 설탕, 그리고 계피, 헤이즐넛과 바닐라 등의 천연 재료만 넣어 만들었다고 네슬레는 밝혔다. 네슬레는 자사의 신제품의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이런 광고를 만들었다고 외신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속 손님들 중 대부분은 놀란 반응을 보였으며, 일부는 농담을 던지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네슬레 측 관계자는 이 광고를 촬영할 때 식품 위생 관리 수칙을 모두 지켰다고 외신에 알렸지만 뉴욕시의 보건부는 어떻게 수칙을 지켰는지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다고 외신은 밝혔다.
광고 영상을 촬영한 광고회사 360i 측은 관광객들은 나체의 바리스타를 보고 놀란 한편, 뉴요커들은 커피가 무료로 제공된다는 사실에 더 놀라워했다고 그 분위기를 전했다.
- 출처 뉴욕 데일리 뉴스
상윤주 기자/
상윤주 sangyj@heraldcorp.com 기자









